<월동지원사업>폰지기와 함께하는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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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지 작성일19-11-04 15:11 조회4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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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찬바람이 코끝을 스쳐
'아! 이제 겨울이 오고있구나!'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겐 더 추울 수 있는 이 겨울에
자신의 품을 기꺼이 내어줌으로
따뜻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폰지기 봉사단"이 11월 3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함께 나와 연탄나눔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매년 품을 내어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고 계시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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