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시작, 섬김의 집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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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서현* 작성일18-01-12 11:48 조회8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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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계속 올겨울 최강한파, 대설 특보, 폭설, 로 몸도 마음도 너무나 움츠러들게 합니다.
복지관 앞에도 매일 눈이 쌓이고, 쌓여, 매일 눈을 치우며 업무를 시작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그래도, 어르신들 오시는 길 미끄럽지 않고, 외근 나갈 차, 무사하다면, 괜찮습니다 ^^
2018년이 시작하나 싶더니, 벌써 1월 중순입니다.
올해의 시작과 함께, 복지관 앞 지역상가 2곳이 섬김의 집으로 함께해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모금함은 작지만, 함께해주신 마음은 결코 작지 않음을 압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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