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정을 나눕니다"_정담가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14 13:39 조회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담가게가 돌아왔습니다.
3월부터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주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작 하기 전 많은 주민들이 그거 가게 언제 열어요?"
"이거 옷 가져다 드리면 되죠? 거기서 써요. 가져다가."
아직 홍보도 하기 전인데 전년도에 한 정담가게가 생각나 여러가지 물품을 나눠주셨습니다.
홍보도 했습니다.
주민들이 반가워 해주셨습니다.
"이거 열어요? 놀러 갈게요!"
"이리 줘 내가 전동차에도 붙여줄게!"
올해는 홍천, 미란 회원님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해주십니다.
가게를 운영할 땐 각자의 재능을 살려 주민들을 맞아주십니다.
미란 회원님은 웃으며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잘 대합니다.
홍천 회원님은 센스가 있으셔서 주민들에게 알맞는 옷을 잘 추천하십니다.
여전히 정담가게에는 정이 넘칩니다.
물건만 나누는 것이 아닌 정을 함께 나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